이번 성금은 가정분과 회원 53명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기금으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을 통해 가정위탁아동, 소년소녀가정 아동의 자립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이수영 서선시 시민생활국장은 "서산시는 우리의 미래인 아동들이 어려움을 딛고 사회로 한발 한발 나아가 미래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사랑과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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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금은 가정분과 회원 53명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기금으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을 통해 가정위탁아동, 소년소녀가정 아동의 자립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이수영 서선시 시민생활국장은 "서산시는 우리의 미래인 아동들이 어려움을 딛고 사회로 한발 한발 나아가 미래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사랑과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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