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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드론 이용 재선충병 감시

2017-03-20기사 편집 2017-03-20 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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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사진=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제공
[충주]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종연)가 드론을 활용해 채종원(종자 과수원) 소나무류 재선충병 감시에 나선다. <사진>

드론은 저고도 항공촬영 무인항공기로 세밀한 조사 및 영상촬영으로 재선충병 피해목을 찾아내고, 촬영한 영상을 분석해 고사된 나무위치를 확인하는 등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목 조사에 활용되고 있다.

품종센터는 춘천 잣나무 채종원 등 400여ha에 대해 5월 말까지 주 1회 이상 드론을 이용한 예찰활동을 실시해 채종원 재선충병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춘천지역 잣나무 채종원 및 소나무 시험림 37ha, 1만2000본에 대해 3월말 까지 나무주사 예방활동을 펼쳐 소나무 재선충병 등 병해충 유입을 적극 차단할 계획이다.

김종연 센터장은 "재선 충병으로부터 가치 있는 산림조성의 핵심이며 미래 산림자원의 보루인 채종원을 지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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