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연수는 선배 교사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유치원 운영 365일과 장애유아와 일반유아의 통합교육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또 경력 교사를 멘토 교사로 지정해 한 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백옥희 유아특수복지과장은 "멘토링을 통해 빠른 현장 적응과 상생할 수 있는 유치원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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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연수는 선배 교사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유치원 운영 365일과 장애유아와 일반유아의 통합교육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또 경력 교사를 멘토 교사로 지정해 한 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백옥희 유아특수복지과장은 "멘토링을 통해 빠른 현장 적응과 상생할 수 있는 유치원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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