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대목을 앞두고 당진시 순성면 백석리 올미마을 주민이 지역 특산물인 매실과 쌀이 들어간 영양 만점 한과 만들기에 한창이다. 이곳 주민이 만든 백석올미영농조합법인은 매실한과 생산과 판매, 체험을 함께 하는 6차 산업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으며, 사회적기업으로도 성장해 `할머니들의 반란`으로 불리며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당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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