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사는 2017년 제27회 대전일보신춘문예 당선자 시상식을 아래와 같이 갖습니다.

올해 신춘문예는 나태주 이정록 시인, 이시백 한창훈 소설가, 안학수 시인, 홍종의 박현숙 동화작가 등 우리나라 문학계를 대표하는 권위자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여 단편소설부문 김선욱(홍성), 시부문 성영희(인천), 동화부문 박소정(서울), 동시부문 권근(홍성)을 각 부문 당선자로 선정하였습니다.

본 시상식에 문학동호인 여러분들의 많은 참석바랍니다.

○ 시상식 일시 : 2017년 1월 19일(목) 오후 3시

○ 시상식 장소 : 대전일보사 1층 회의실

※ 당선작은 대전일보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으며 대일문학 제19집 `아흔 어린이` 출판기념식도 시상식 후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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