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박래 군수를 비롯해 조남일 군의회의장, 조기연 서천경찰서장 등과 여성단체회원 100여명이 참석해 2017년을 한마음 한 뜻으로 상호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노박래 군수는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따뜻함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더욱 살기 좋은 서천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밝혔다.
최병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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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래 군수를 비롯해 조남일 군의회의장, 조기연 서천경찰서장 등과 여성단체회원 100여명이 참석해 2017년을 한마음 한 뜻으로 상호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노박래 군수는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따뜻함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더욱 살기 좋은 서천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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