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철 한국전기공사협회 세종·충청남도회장
신철 제32대 한국전기공사협회 세종·충청남도회장(사진·에스에이치 기업 대표)은 11일 취임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신 회장은 "원로회원조찬모임, 산악회의 활성화, 회원단합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회원화합을 도모하고 협회와 공제조합 임직원들이 회원사를 위해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할 수 있는 풍토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충남도회 운영위원을 시작으로 중앙회 위원과 도회부회장 운영위원, 윤리위원장, 부회장 등을 맡아 세종·충남도회 및 전기공사 업계의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해 왔으며 회원들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받아왔다.이영민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