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부여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초등부분 송간초 4학년 한승은, 중등부분 부여중 3학년 박수완이 대상을 차지하는 등 총 41명의 학생들이 수상했다.
가정헌법 만들기는 가족 구성원이 대화를 통해 서로 지켜야 할 약속, 원칙, 추구하는 목표, 가치 등을 담은 가정헌법을 함께 만들고 지켜나가며 가족의 존재가치와 소중함을 깨닫게 한다는 취지로 올해 처음 시작됐다. 한남수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지난 24일 부여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초등부분 송간초 4학년 한승은, 중등부분 부여중 3학년 박수완이 대상을 차지하는 등 총 41명의 학생들이 수상했다.
가정헌법 만들기는 가족 구성원이 대화를 통해 서로 지켜야 할 약속, 원칙, 추구하는 목표, 가치 등을 담은 가정헌법을 함께 만들고 지켜나가며 가족의 존재가치와 소중함을 깨닫게 한다는 취지로 올해 처음 시작됐다. 한남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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