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급하는 '설향'은 농업기술센터 육묘장에서 자체 증식한 우량 딸기모로 생장점 배양을 통해 바이러스와 토양 전염병균이 제거돼 자가 육묘를 통해 재배하는 것보다 15-20%의 증수효과를 볼 수 있다.
시 농기센터 관계자는"조직배양을 통한 무병 우량모주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이영민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번에 공급하는 '설향'은 농업기술센터 육묘장에서 자체 증식한 우량 딸기모로 생장점 배양을 통해 바이러스와 토양 전염병균이 제거돼 자가 육묘를 통해 재배하는 것보다 15-20%의 증수효과를 볼 수 있다.
시 농기센터 관계자는"조직배양을 통한 무병 우량모주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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