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1000만원 기탁 이후 두 번째이다.
김호 사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소명의식을 갖고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문화 행렬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성백조주택은 올 하반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동으로 보령 명천지구 B3블록 예미지(480세대)를 2019년 3월 준공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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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1000만원 기탁 이후 두 번째이다.
김호 사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소명의식을 갖고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문화 행렬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성백조주택은 올 하반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동으로 보령 명천지구 B3블록 예미지(480세대)를 2019년 3월 준공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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