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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가을… 지역은 '축제중'

2016-09-23기사 편집 2016-09-23 06:37:13

대전일보 > 사회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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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세종방문의 달' 문화·예술행사 다채

세종시가 세종축제 등 각종 문화예술 행사가 집중된 10월을 '세종방문의 달'로 지정·운영한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22일 정례브리핑에서 “'세종, 가을이 차오르다'라는 주제로 10월 한 달을 '세종방문의 달'로 운영한다”며 “이 기간 동안 제4회 세종축제와 2016세종민속문화축전, 2016문화의 달 행사 등을 연계 개최해 세종시가 세종대왕과 한글의 도시임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7-9일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세종축제는 '세종의 꿈, 세종에서 만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세종축제에서는 한글피아노와 한글의자 디자인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 한글과 관련된 상품을 체험·전시·판매하는 '한글 산업전'을 열어 한글문화산업 발전의 계기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시민배우, 시민합창단이 참여하는 대형 뮤지컬 '2016 한글꽃 내리고'와 어린이합창잔치, 전국세종사랑백일장,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 등도 운영된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주무대와 수상무대섬, 매화공연장 등을 상설 공연장화해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을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호수공원에서 '제2회 세종푸드트럭페스티벌'을 개최해 축제 분위기를 북돋울 계획이다. '2016 세종민속문화축전'은 7-8일 조치원읍과 신도심, 호수공원에서 세종축제와 연계해 개최된다. 조치원읍과 행복도시에서 세종대왕 어가행렬을 열고 청주농악과 의당집터다지기, 택견, 고성오광대, 세종용암강다리기 등 전국 대표적인 무형문화재 초청공연도 열린다.

'2016 문화의 달' 행사는 세종시와 문화체육관광부 공동 주최로 세종컨벤션센터와 호수공원 일원에서 '세종, 문화의 옷을 입다'를 주제로 14-16일 3일간 펼쳐진다.

주제공연인 '용비어천가'는 아트불꽃과 미디어파사드, 공중퍼포먼스 등이 융합된 종합예술 공연으로 마련됐다. 오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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