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9회 치매극복의 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무료 검진을 받고 있다. 치매극복의 날은 1995년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 알쯔하이머병협회와 함께 가족과 사회의 치매환자 돌봄 문제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지정한 날이다. 빈운용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빈운용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