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논산시향우회는 이날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이다은 학생 외 5명에게 총 55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하고 고향을 빛낸 인물로 참군인으로는 박성규 전 제1야전군사령관, 기부왕으로는 임창빈 인우산업㈜ 회장, 법조인으로는 최은수 전 특허법원장을 선정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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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논산시향우회는 이날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이다은 학생 외 5명에게 총 55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하고 고향을 빛낸 인물로 참군인으로는 박성규 전 제1야전군사령관, 기부왕으로는 임창빈 인우산업㈜ 회장, 법조인으로는 최은수 전 특허법원장을 선정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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