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설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대전시 회덕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4일 회덕주민센터를 방문해 100만원 상당 우체국 김과 생필품을 독거노인, 조손가정, 모자가정 등 어려운 이들에게 전달했다.<사진>

또 대전 중구 하나님의 교회는 목동과 중촌동에 220만원 상당의 이불과 생필품을 전달했고 대전 정림 하나님의 교회는 정림동 주민센터에 150만원 상당 생필품 세트를 전달했다. 육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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