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림 선수는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 1타차 단독선두로 최종일 박성현(넵스)·김지현(CJ오쇼핑) 선수와 챔피언조를 이뤄 플레이를 펼쳐 생애 첫 우승을 노렸으나 최종 스코어 9언더파로 준우승에 머물렀다. 진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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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림 선수는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 1타차 단독선두로 최종일 박성현(넵스)·김지현(CJ오쇼핑) 선수와 챔피언조를 이뤄 플레이를 펼쳐 생애 첫 우승을 노렸으나 최종 스코어 9언더파로 준우승에 머물렀다. 진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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