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최대의 정론지 대전일보가 창간 65주년을 맞았다. 반세기를 훌쩍 넘도록 충청인의 삶과 함께 해온 대전일보가 다가올 충청의 미래를 위해 함께 힘차게 노를 저으며 정진한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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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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