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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 정신상담·부모교육으로 장애 가정 화합·자립 돕는다

2015-07-06기사 편집 2015-07-06 05: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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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서비스 돋보기 - 대전사회서비스지원단 지역사회투자사업

Q. 장애인과 장애가정을 위해 지원하는 지역사회투자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나?



A. 대전지역사회서비스사업 26개 중 장애인과 장애가정 지원을 위한 서비스는 총 4개가 있다. 장애가정의 화합을 도모하는 '장애가정지원 서비스', 정신장애인의 자립 지원을 위한 '정신건강 토탈케어 서비스', 중증장애아동의 성장촉진을 위한 '장애아동보조기기 렌탈서비스',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취약계층 노인·장애인 세탁서비스' 등 이다.

특히 장애인 및 장애가정을 위한 서비스는 가족역량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요리실습, 가족 문화활동, 캠프, 부모교육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제공된다.

장애인 서비스를 지원받고자 하는 대상자는 신청 전 몇 가지 기준을 확인해야 한다. 장애아동보조기기 렌탈서비스는 만 19세 미만 장애판정을 받은 지체 및 뇌병변장애 아동이 지원받을 수 있으며 그 이외의 사업은 특별한 연령기준 제한은 없다. 또 소득기준은 전국가구 월평균 소득 120% 이하이거나 제한두지 않고 있는 사업도 있다. 대부분의 사업이 장애판정을 받거나 정신과 의사 소견서를 구비해야 하므로 해당사업별 기준을 확인해야 한다.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은 모집기간(2·5·8·10월)중 해당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고, 본인부담금으로 매달 1만-4만원을 납부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홈페이지(www.ssdj.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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