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로는 중국 상하이과기대학교(ShanghaiTech University) 싱슈 황(Xingxu Huang) 교수와 일본 홋카이도대학교(Hokkaido University) 테츠야 이시히(Tetsuya Ishii) 교수 등이 나선다.
유전학자인 싱슈 황 교수는 최초로 원숭이의 유전체 교정에 성공해 '셀(Cell)'지에 논문을 발표했으며 인간 생식세포 교정(human germline editing) 실험을 위해 당국에 허가를 요청한 사실이 '사이언스(Science)'지에 보도돼 화제가 됐다. 오정연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