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낮기온이 20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를 보인 25일 휴일을 맞아 충남 태안군 꾸지나무꼴 해수욕장 인근 바닷가에서 어린이들이 엄마아빠와 함께 독살체험을 하고 있다. 독살은 조수 간만의 차이를 이용하여 돌담 가운데 물고기를 잡는 전통적인 어업 방식이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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