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대전시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의전요원의 진혼곡 연주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대전현충원은 시간이 부족하거나 거리가 멀어 현충원에 직접 찾아오지 못하는 유족을 위해 진혼곡 연주와 묘소 촬영사진을 유가족에게 보내는 서비스를 5월 한달간 시행할 예정이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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