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지속되는 악성 쓰레기투기에 주민들이 골치를 앓고 있다. 1일 대전시 유성구 노은동 열매마을 11단지 부근 왕복 10차선 계룡대로 앞 녹지에 각종쓰레기가 쌓여있어 눈살을 찌푸리게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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