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열린 국제걷기연맹(IML WA) 총회에 참가한 세계 26개국 대표단 80여 명과 참가자들이 23일 대전마케팅공사 초청으로 대전시 대덕구 대청호오백리길을 찾아 가을정취를 느끼며 21구간 길을 걷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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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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