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대전시 서구 갈마로 KT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창설 10주년 기념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에 참가한 마스터키 팀(원광대 이진, 정시은·왼쪽)과 토킹 팀(홍익대 이경훈, 하정혜)이 보궐선거 관리비용과 관련된 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장길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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