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충남 계룡시 두마변전소에서 열린 `전력시설 테러 긴급복구훈련`에 참여한 한국전력 직원들이 피폭당한 시설물에 대해 이동변전차를 이용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두마변전소는 계룡대와 인근 약 1만6500가구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장길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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