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재난 발생시 이재민에 전달할 구호품 제작 행사가 24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지사(회장 민경용) 구호창고에서 열린 가운데 참여한 관내 중·고등학생들이 2인기준 응급구호품 300세트를 제작하고 있다. 장길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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