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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장 알리려면 일본어는 필수"

2014-06-26기사 편집 2014-06-26 06: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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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공무원교육원 프레젠테이션 경연대회

첨부사진1최우수 수상자인 김명자(오른쪽)씨와 우수 수상자 구민경(왼쪽 두번째), 최장완(왼쪽)씨가 정효영 충남도공무원교육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충남도공무원교육원은 제3회 일본어 프레젠테이션 경연대회 최우수 수상자로 금산군 농업기술센터 김명자 지방농촌지도사를 선정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도와 시·군에서 총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9명의 발표자가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업무나 지역특수시책, 정책제언 등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일본어로 발표하고 질의·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연대회 영예의 최우수상은 김명자 농촌지도사의 '작지만 강한 금산'이 수상했다. 김 지도사는 발표 내용과 일본어 발음, 발표 능력, 질의응답 등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상은 서천군 총무과에 근무하는 최장완(남·행정8급) 주무관과 서천군 생태관광과에 근무하는 구민경(여·행정8급) 주무관이, 장려상은 논산시 보건소 김카나리아(여·보건진료7급) 주무관과 청양군 의회사무과 양진규(남·행정7급) 주무관이 차지했다.

이번 일본어 프레젠테이션대회 입상자에게는 표창장과 시상금이 각각 수여됐으며, 참가자에게도 각각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주어졌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공정성 확보를 위해 원어민 대학교수 등 3명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하고 발표원고 내용 및 문법에(20%) 대한 사전심사와 아울러 프레젠테이션을 통한 발음(20%), 발표능력 (30%), 질문에 대한 답변능력(30%) 등을 평가해 입상자를 선정했다. 김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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