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토리텔링은 정부세종청사 이전 공무원 및 방문객들의 미술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감상을 위해 마련됐다. 스토리텔링은 당선작가의 수정과 전문가의 감수를 거쳐 6월 완성된다. 정부세종청사 미술작품은 중앙행정기관의 이전 일정에 맞춰 1·2단계 구간에 총 21점의 작품이 설치됐으며 올해 마지막 3단계 공모가 예정돼있다. 김형규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번 스토리텔링은 정부세종청사 이전 공무원 및 방문객들의 미술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감상을 위해 마련됐다. 스토리텔링은 당선작가의 수정과 전문가의 감수를 거쳐 6월 완성된다. 정부세종청사 미술작품은 중앙행정기관의 이전 일정에 맞춰 1·2단계 구간에 총 21점의 작품이 설치됐으며 올해 마지막 3단계 공모가 예정돼있다. 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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