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우포따오기복원센터에 도착한 따오기는 2008년에 도입된 양저우와 룽팅과는 다른 혈통의 2010년생 수컷 따오기들로 유전적 다양성을 높이고 개체수도 크게 늘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환경부는 기대하고 있다. 현재 우포 따오기복원센터는 양저우와 룸팅이 도입된 이후 인공번식으로 26마리까지 증식하는 데 성공했다. 한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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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우포따오기복원센터에 도착한 따오기는 2008년에 도입된 양저우와 룽팅과는 다른 혈통의 2010년생 수컷 따오기들로 유전적 다양성을 높이고 개체수도 크게 늘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환경부는 기대하고 있다. 현재 우포 따오기복원센터는 양저우와 룸팅이 도입된 이후 인공번식으로 26마리까지 증식하는 데 성공했다. 한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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