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결과 유성구 대표 이미지에는 과학도시가 45.6%로 가장 높았고 온천도시 43.2%, 관광도시와 교육도시가 각각 4.7%, 문화도시 2.6%, 국방도시 1.0% 순이다.
도시 활성화 방안에는 도심 치유의 숲 등 조성(23.7%)과 건강도시 이미지 구축(23%) 등이 차지했다. 김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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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결과 유성구 대표 이미지에는 과학도시가 45.6%로 가장 높았고 온천도시 43.2%, 관광도시와 교육도시가 각각 4.7%, 문화도시 2.6%, 국방도시 1.0% 순이다.
도시 활성화 방안에는 도심 치유의 숲 등 조성(23.7%)과 건강도시 이미지 구축(23%) 등이 차지했다. 김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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