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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만철 총장 "국제화·디지털 중심 대학 우뚝 설것"

2013-11-21기사 편집 2013-11-20 21: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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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혼란스럽게 급변하는 세계질서의 재편 과정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창의적인 리더십으로 21세기 새 시대 대한민국을 선도할 수 있는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를 양성키 위해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개교 65주년을 앞두고 있는 서만철<사진> 총장은 "2011년부터 국제학부를 개설, 전과목 영어강의가 이뤄지는 등 세계화 대학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학생들에게 학문과 실무에 밝은 국제 석학들로부터 복합적이고 역동적인 국제관련 생태계의 원리를 배우고 금융의 흐름을 예지하는 지혜를 배우게 하고 있으며 외국 유수대학과의 협동교육, 해외 인턴연수 등을 통해 국제금융에 대한 정통한 이론과 빈틈없는 실무능력, 예리한 통찰력과 창의적인 전략을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로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국제금융공학 전공은 경제학, 경영학, 재무학, 수학, 통계학, 전산학 등을 융합한 새로운 첨단학문 분야로서 공주대는 유일하게 학부부터 국제금융공학을 전공하는 금융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서 공주대학교를 디지털 컨버전스 대학으로 변모시켜 학생들로 하여금 급변하는 지식정보사회의 첨단교육을 시간적, 공간적, 지리적 격차 없이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고 대학의 교육이념, 교육방법, 교육수준, 교육평가 등에 대해 사회적 수요를 반영해서 새롭게 디자인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성공 DNA를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주입시키는 성공 바이러스의 전도자가 될 각오를 하고 있다"며 "꼭 공주대학교라는 이름만으로 20대 청년들의 가슴을 울렁거리게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0년 6월 취임한 서만철 총장은 부드러우면서 강한 리더십이 강점으로 정평이 나있는 가운데 성과가 빛을 발하면서, 공주대가 중부권 최고 명문대학으로 자리매김 됐다는 평가다. 서 총장은 취임 후 지속적으로 시험기간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사제간의 정(情)을 담은 '사랑의 간식'을 전달하는 따뜻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공주캠퍼스는 물론 천안캠퍼스와 예산캠퍼스에서 밤늦게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샌드위치와 우유를 직접 나눠주면서 따뜻한 격려의 말을 빠뜨리지 않는다. 도서관에서 만나는 총장, 시험 보는 자식을 걱정하는 부모의 마음으로 학생을 염려하는 친밀한 총장으로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양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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