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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3농혁신 자문회의 3년간 3회뿐"

2013-11-19기사 편집 2013-11-18 21: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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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013년도 기획관리실 행정사무감사에서 3농혁신 농수산분과 정책자문회의 운영미흡 및 도 출자·출연기관장에 비전문가 임명 등 다소 부적절 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김용필(새누리) 의원은 "3농혁신 관련 농수산분과 정책자문위원회 개최건수가 최근 3년간 단 3회에 불과해 정책추진 의지가 있는지 궁금하다"라며"도에서 출자한 직속기관 및 산하기관 책임자들이 정치인 및 퇴직공무원 등 비전문가들로 채워지고 있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 명성철(보령·새누리) 의원은 "도지사 공약사업 이행을 위해서는 재원마련이 필수적인데 재원대책과 사회적기업의 경우 인건비 지원보다 경영지원에 치중 등 자립여건 마련이 중요한데 이에 대한 정책적 수단이 있는지"와 "도의 각종 MOU 협약이 내용에 강제성이 없어 MOU가 단체장의 홍보수단으로 그치고 있는데 협약내용에 강제조항을 넣어 어느 정도 실효성을 가져야 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지"에 대해 물었다.

이 밖에 김홍장(당진· 민주) 의원은 "제2 서해안고속도로, 대산-당진간 고속도로사업, 장항선복선철도화사업 등 핵심사업이 내년도 국비예산에 전혀 반영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충청권 홀대는 아닌지와 예산확보를 위한 노력은 무엇인가"에 대해 질의했다. 김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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