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1시간 16분 17초를 기록하며 남자 하프코스에서 우승한 자브론(케냐·32)씨가 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 ②마라토너들이 황금빛으로 물든 들녘 앞을 지나고 있다. ③`온양온천 마라톤대회` 내빈들이 하프코스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을 쏘고 있다. 오른쪽부터 남상현 대전일보사 사장, 복기왕 아산시장, 이명수 국회의원, 김응규 아산시의회 의장, 장기승 충남도의회 의원, 윤정남 아산시생활체육회장, 성시열 아산시의회 의원, 오안영 아산시의회 의원. ④완주에 성공한 한 마라토너가 시원한 물줄기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임시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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