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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부상딛고 자신과 싸움 재기 성공"

2013-10-07기사 편집 2013-10-06 21:39:50      김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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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충청마라톤] 구간별 남녀 우승자 1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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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10㎞ 남용우씨 "1년 부상딛고 자신과 싸움 재기 성공'

"세종시에서 열리는 첫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10㎞ 부문 남자부 1위에 오른 남용우(31)씨는 자타가 인정하는 운동 마니아다. 현재 청주철인클럽에서 활동 중인 그는 철인 3종 경기에도 수차례 참여해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남씨는 "최근 1년간 부상으로 인해 운동을 하지 못했는데 이번 마라톤 대회 우승으로 인해 재기에 성공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마라톤을 비롯해 자신과의 싸움을 계속해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女 10㎞ 윤선미씨 "심신 단련 꾸준한 운동 값진 결과"

"체력 단련을 위해 시작한 마라톤이 어느 새 일상의 한 부분으로 자리잡았습니다."

10㎞ 부문에서 41분 50초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한 윤선미(33)씨는 '오산 마라톤 클럽' 소속으로 "매주 동호회 동료들과 꾸준하게 연습한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규칙적인 운동'을 우승 비결로 꼽았다.

윤 씨는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면서 성취감을 얻게 되고 다시 도전하기 위한 동기 부여로 작용한다"며 "마라톤을 하면서 체력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치유되는 것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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