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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형 스마트 인재육성 매진

2013-07-24 기사
편집 2013-07-23 21:42:23
 김달호 기자
 

대전일보 > 사회 >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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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복 교장

첨부사진1

은산초등학교는 1922년 3월 개교해 총 8517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충남 부여군 은산면 소재 학교입니다. 비록 농어촌 지역에 있으나, 은산 별신제를 모시는 당산과 성산에 병풍처럼 둘러싸여 성실, 정직, 건강의 교훈 아래 오늘도 학생들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학업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26명의 교직원과 159명의 학생들이 '꿈과 희망이 있는 Do Do 樂 은산교육' 실현을 위해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는 열악한 교육환경을 극복하고 교육 경쟁력을 확보한 한 해였습니다. 전년대비 학업성취도가 향상되었고, 2013 전국 통합운영학교 우수학교 교육부 장관상을 비롯해 유관기관으로부터 수여받은 다수의 학생·교직원·학교 표창이 이를 대변해주고 있습니다.

올 해에도 꿈과 희망이 있는 Do Do 樂 은산교육 실현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충남교육청이 지향하는 바른품성 5운동과 충남학력 NEW프로젝트를 기반으로 교육과정운영계획이 조기에 완성되어 학년 초부터 안정적으로 학교 시스템이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운동장 현대화 사업 및 다목적 피트니스센터 조성과 학생활동에 필요한 교육환경 개선에 힘쓰고 이를 활용하여 정규교육과정, 방과후학교 운영 및 창의적 체험활동의 고품질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학교는 행복공감학교의 운영 주제에 부합하는 체육·문화예술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체력과 감성을 통한 인성교육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 결과 은산초등학교는 '전통이 살아있는 농산어촌모델학교'로 성장할 것입니다. 그리고 '꿈과 사랑이 있는 미래를 향한 알찬 교육'을 슬로건으로, 교육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가꾸는 감동 교육의 장(場)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건강한 심신으로 예의 바르고 기초 기본에 충실한 학생, 학생을 사랑하고 학교교육에 보람을 느끼며 자기연찬에 힘쓰는 교사, 꿈과 즐거움 가득한 행복한 학교,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신뢰하는 학교. 교육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만들어가는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에 모든 경영 시스템을 집중하여 교육 공동체 모두가 행복을 느끼는 사랑이 충만한 '매력이 가득한 학교'가 되도록 진력할 것입니다.

지금은 소통과 교감을 중심으로 한 감성형 스마트 인재육성이 중요한 때입니다. 학교도 새로운 문화를 직시하고 시대 흐름을 읽어야 합니다. 올해에도 은산초등학교는 모든 교육가족의 관심과 사랑을 결집하여 우리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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