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와 시체육회는 2일 용운국제수영장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매주 화·목요일에 48개 가맹경기단체에 대한 방문간담회를 실시해 전국체전 준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간담회는 각 가맹경기단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시책에 반영하고 준비실태를 점검해 효율성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한대섭 기자 hds32@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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