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분야는 정규강좌(청소년, 성인)와 단기강좌(유아), 특별강좌 등 세 분야며 홈페이지(www.djac.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강좌내용은 클래식 음악의 이해, 살풀이 춤, 마임 프로그램, 클래식 기초발레 입문 등 문화예술 각 분야에 걸쳐 다양한 강좌를 개설했다.

대전예당은 오전반과 오후, 저녁 반으로 나눠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며 강좌비용은 3만 원부터 12만 원까지 다양하다. 단, 강좌는 모집 정원의 50%를 미달할 시 폐강된다.

최신웅 기자 grandtrust@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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