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최근 발생한 브라질 나이트클럽 대형 참사와 관련, 비상구의 중요성과 안전의식 인식을 위해 추진되며 다중이용업소와 밀집지역 상가 등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예산소방서 소방공무원, 예산읍의용소방대, 유관기관 등 100여 명은 노래방, PC방 등을 중심으로 비상구를 점검하고, △비상구 스티커 붙여주기 △비상구 안내 포스터 배부 등을 실시한다. 강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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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최근 발생한 브라질 나이트클럽 대형 참사와 관련, 비상구의 중요성과 안전의식 인식을 위해 추진되며 다중이용업소와 밀집지역 상가 등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예산소방서 소방공무원, 예산읍의용소방대, 유관기관 등 100여 명은 노래방, PC방 등을 중심으로 비상구를 점검하고, △비상구 스티커 붙여주기 △비상구 안내 포스터 배부 등을 실시한다. 강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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