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고대중학교 학생들이 최창호씨가 기증한 당구대에서 당구를 치고 있다. 최씨는 지덕체를 기를 수 있는 예절의 스포츠인 당구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기 위해 고대중에 일반당구대 2식, 포켓당구대 1식과 당구용품 등을 기증했다. 사진=고대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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