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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청원생명축제 준비 '착착'

2012-09-12기사 편집 2012-09-11 21: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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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 추진상황 보고회 체험농장 등 손님맞이 분주

[청원]청원군이 11일 '2012 청원생명축제' 추진상황보고회를 갖고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다.

이종윤 청원군수와 각 실·과·소장, 축제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는 축제 추진 상황에 대한 보고와 행사장 조성 및 배치, 프로그램 운영 등 축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이종윤 군수는 "얼마 남지 않은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업무 담당자뿐만 아니라 직원들 전체가 합심해 끝까지 힘을 함께 모아달라"고 독려했다.

군은 이번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올해 축제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감동과 오락이 있는 축제로 만들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축제장인 논과 밭에 어울리는 야간 경관을 조성해 가을 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예매권 구매자에게 청남대 입장료 2000원 할인 또는 문의문화재단지 무료 입장의 혜택 등도 줘 관람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축제의 주제인 '생명이 약동하는 풍요의 고장, 아람마루 청원'을 부각시키기 위해 자연 그대로의 논·밭을 활용해 친환경 축제장을 만들고 눈길 닿는 모든 장소가 사진배경이 되는 그림 같은 축제장을 조성하고 있다.

아울러 생활원예전시관, 생명농업전시관, 농촌체험농장 등의 체험공간과 교육적 체험 프로그램, 어린이 테마 공간 조성 등 관람객 맞이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군 관계자는"올해 축제는 지난해 미비점 등을 충분히 보완했다"며 "완벽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규철 기자 qc2580@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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