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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첫 CGV영화관 입주 눈앞

2012-06-15기사 편집 2012-06-14 21:27:09      이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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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라운지 뷔페도 유치 예정 우회로 등 교통인프라 확충 접근성 대폭 향상 기대

탕정산업단지 주민재정착발전위원회 측은 "영화관람 시설이 전무한 아산에 최초로 CGV영화관 유치가 성사됐다"며 "영화관 시설 입점으로 상권 활성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민재정착발전위원회는 또 영화관 입점과 함께 공항라운지뷔페 스카이온이 입점하기로 하는 등 입주를 희망하는 유수의 유통점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들 대형 시설의 입주는 주변의 관광지와 연계한 활성화가 가능하다는 점과, 삼성과 대학 등 주변 유동인구로도 충분한 승산이 있을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주변의 도로망도 사통팔달로 구축돼 천안과 아산 시내는 물론 타 지역과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KTX 천안아산역과 10분 남짓한 거리에 위치해 있는 탕정 블루크리스탈 밸리는 남북 고속화도로(아산-평택)과 2014년 완공되는 국도대체 우회도로 건설, 국도 21호선 등이 놓여 근거리를 실감케 하고 있다.

특히 아산시가 사업비 496억 원을 들여 내년 준공목표로 배방역에서 탕정 산업단지까지 2.2㎞ 구간을 4-6차선으로 도로개설을 추진해 배후 상업 단지로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연결 도로망이 개설되면 삼성전자가 배방 사업장이 위치한 배방공수지구에서 탕정 크리스탈 밸리까지 5-6분 내의 접근이 가능해 투자 가치가 높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아산=이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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