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민주통합당 소속 대전지역 당선자 3명은 50여명의 당직자·당원과 함께 지난 14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나라사랑의 뜻과 지역발전 의지를 다졌다. 서구 갑의 박병석 당선자는 참배 후 방명록에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뜻을 받들어 번영과 통일의 시대를 만들어 가겠다"는 글을 남겼다. 사진=민주당 대전시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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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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