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 마주 보며 다져온 사랑을 이제 함께 한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는 큰 사랑으로 키우고자 합니다.

저희 두 사람이 사랑의 이름으로 지켜나갈 수 있게 앞날을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강성규(강희준·김희순씨 장남)군·윤지(윤뇌성·김혜영씨 장녀)양=2024년 2월 25일 일요일 낮 12시 대전 라도무스아트센터 1층 아사시홀(대전 유성구 동서대로 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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