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잡았던 손의 따스함을 잊지 않고, 어제 잡았던 손의 편안함을 잊지 않으며, 매일을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정아(이상래·전창숙 씨 딸)양·김대현(김철오·지은희 씨 아들)군=2월 24일(토) 오전 11시, 루이비스컨벤션 아모리스홀(대전 유성구 테크노중앙로 161 스카이파크호텔 1층 루이비스컨벤션), ☎042-933-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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