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우송대 미디어디자인 영상전공 학생들이 '푸른 용의 해'인 갑진년(甲辰年)을 기념하기 위해 날아오르는 청룡의 모습을 칠판 위에 그려 놓았다. 그림을 그린 학생들은 모두 2000년에 태어난 '용띠 동갑내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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