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2020년부터 무료 PCR 검사를 해왔던 선별진료소 506곳의 운영이 종료된다. 27일 오전 대전시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관계자가 입구에 운영 종료 안내 입간판을 설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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