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오전 목욕탕 내 감전 사고로 70대 여성 3명이 사망한 세종시 조치원읍의 한 목욕탕 입구를 통제하고 있는 가운데 목욕탕 관계자로 보이는 한 남성이 폴리스라인을 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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