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대전경찰 등으로 구성된 화재 합동감식반이 26일 대전 대덕구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관련 2차 현장 합동 감식을 위해 공장 내부로 이동하고 있다.
최은성 기자 ces7198@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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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대전경찰 등으로 구성된 화재 합동감식반이 26일 대전 대덕구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관련 2차 현장 합동 감식을 위해 공장 내부로 이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