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향기 그윽한 봄 햇살 아래 저희 두 사람의 인연이 필연이 돼 백년가약을 맺고자 합니다. 늘 봄날처럼 밝고 따뜻하게 살겠습니다. 저희 두 사람 사랑으로 함께 가는 길 축복의 박수로 격려해 주세요."

◇이성혁(이건선 대전시개발위원회 부회장·이향선 씨 아들)군·이지나(이대우·이정옥 씨 딸)양=4월 23일(일) 오후 1시, 호텔ICC 1층 크리스탈볼룸홀(대전 유성구 엑스포로 123번길 55), ☎042(86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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