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유성구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에서 발생한 화재로 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지하에서 뿜어져 나오는 유독 가스로 소방관들이 진화 및 구조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은성 기자 ces7198@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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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유성구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에서 발생한 화재로 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지하에서 뿜어져 나오는 유독 가스로 소방관들이 진화 및 구조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