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유성구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에서 발생한 화재로 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지하에서 뿜어져 나오는 유독 가스로 소방관들이 진화 및 구조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