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오는 25일부터 요양병원·시설 접촉 면회를 비대면 면회로 전환하는 등 6차 대유행에 대비한 방역대책을 20일 발표했다. 이날 대전 대덕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직원들이 면회실을 소독하고 있다.
최은성 기자 ces7198@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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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오는 25일부터 요양병원·시설 접촉 면회를 비대면 면회로 전환하는 등 6차 대유행에 대비한 방역대책을 20일 발표했다. 이날 대전 대덕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직원들이 면회실을 소독하고 있다.